미 해병대의 상위 희망리스트 : 더 많은 능력을 갖춘 드론과 대드론 능력

소형 드론을 인수하는 임무를 맡은 한 미 해병대 관계자는 업계에 분명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그는 제조업체들이 내부 자원을 투자하여 더 낮은 비용과 더 작은 크기로 무인 시스템을 개발해야 하지만 그것은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더 큰 시스템들 중 일부와 같은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레그 스키너 해군·해병대 소형 전술무인비행시스템(UAS) 프로그램 매니저는 목요일(2일) 워싱턴에서 열린 현대해상 콘퍼런스에서 군과 업계를 오가며 "1그룹 가격에 5그룹 능력, 2그룹[드론]"이라고 물었다

미 국방부는 드론을 쿼드콥터와 같이 가장 작고 전형적으로 가장 저렴한 1부터 5까지 일련의 "그룹"으로 분류한다. 더 큰 드론은 더 큰 내구성과 더 정교한 센서와 무기를 위한 더 큰 용량을 가진 경향이 있다.

그는 업계 참석자들에게 "당신이 회사에 출근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이 몸을 숙이고 우리와 대화를 통해 당신의 소중한 연구개발비를 어디에 써야 하는지 계속해서 당신에게 알려야 합니다"라고 말했고, 드론들도 안전한 통신장치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쓰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것을 적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이 일하러 가서 그것을 하고 그 능력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발언 후 브레이킹 디펜스에 연설하면서 스키너는 자신의 목표를 위한 돌파구가 "다른 단계들"에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지만, 그 기술 중 일부는 이미 도착했다. 예를 들어, 그는 최근 미국 회사 쉴드 AI에 인수될 것이라고 발표한 호주 회사 센티언트 비전 시스템즈에 의해 개발된 ViDAR라고 불리는 합성 개구 레이더를 지적했는데, 그는 그 기술이 성공적으로 축소되었고, 그 기술은 그룹 5가 아닌 그룹 2 드론에 장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배터리 소형화와 같은 다른 핵심 혁신들이 눈앞에 다가왔다. 그는 "배터리 기술은 더 좋아질 것"이라며 "그런 일이 일어나면 연쇄 반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드론 노력

회의장 반대편에서 드론 방어 임무를 맡은 두 명의 해병대 장교는 드론이 제기하는 위협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다르지만 관련된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록 로버트 바클레이 중령이 EW의 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지도 모른다고 관계자들이 수년간 예상해왔지만, 우크라이나로부터의 실시간 교훈은 전자전(EW)이 드론을 물리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의 기간 동안, 그는 "우리는 이미 미래에 UAS에 대한 전자적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능력은 변화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드론이 점점 더 지형 지도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으며, 이는 방해나 스푸핑에 의해 방해될 수 있는 GPS 조정과 같은 도구의 필요성을 제거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문가들의 분석은 적어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서는 AI와 같은 도구를 지도에 사용하는 자체 조종 드론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위협은 실시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1그룹부터 5그룹까지 이 드론들이 전통적으로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되면서 그룹 전체가 정말로 모호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몇몇 시스템들은 상황에 따라 EW 효과에 대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무인기 위협을 물리치기 위한 "은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해온 다른 관리들과 마찬가지로, 바클레이는 해결책은 미사일에서부터 EW 그리고 지시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겹겹이 쌓인 방어에 있다고 강조했다.

바클레이가 확인한 한 가지 핵심적인 필요는 더 나은 조정력이다. 그는 EW에 관한 한 이 능력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상 대응을 포함한 자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방해물과 같은 잠재적 위험을 가리키며 해병대는 어떻게 그렇게 할 것인지에 대해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슷한 맥락에서, 바클레이는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알아내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군복무가 무인기가 친구 또는 적에 속하는지를 식별하는 방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우호적인 미사일이 하늘에서 폭발하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항공기가 운반하는 IFF (Identification Friend 또는 Foe) 트랜스폰더와 같은 것을 통합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는 "우리도 비슷한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